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이리온2’ 출시 기념 1+1 프로모션
자율로봇 전문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서빙로봇 이리온2’의 출시를 기념하며 국내 최초 ‘서빙로봇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말까지 진행, 서빙로봇 이리온2를 계약할 경우 추가로 1대를 무상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정식 출시한 이리온2는 기존 버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기능을 보여준다. 초당 1.2m의 주행 속도로 매장 내 빠른 서빙을 돕는 것은 물론, 로봇끼리의 양보주행도 가능하다. 60cm의 좁은 폭에서도 안전 주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10.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추가 탑재했다. 이동형 광고판으로 이용하거나 매장 로고를 붙이는 등 홍보용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AI 진동제어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굴곡진 바닥에서 액체류나 국물류의 음식을 서빙할 경우, 그릇의 흔들림과 진동이 거의 없어 편안한 서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빙 출발지와 목적지를 오차 없이 찾아가는 마커 기반 ‘홈 위치 자동인식’도 갖췄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현재 서빙로봇 이리온 2대로 홀 완전 무인화를 이룬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로봇이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 '이리온2 1+1 프로모션'은 현재 서빙로봇 이리온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인수형 렌탈 상품 대상으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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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이리온2’ 출시 기념 1+1 프로모션
자율로봇 전문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서빙로봇 이리온2’의 출시를 기념하며 국내 최초 ‘서빙로봇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말까지 진행, 서빙로봇 이리온2를 계약할 경우 추가로 1대를 무상 제공한다고 전했다.지난 4월 정식 출시한 이리온2는 기존 버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기능을 보여준다. 초당 1.2m의 주행 속도로 매장 내 빠른 서빙을 돕는 것은 물론, 로봇끼리의 양보주행도 가능하다. 60cm의 좁은 폭에서도 안전 주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10.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추가 탑재했다. 이동형 광고판으로 이용하거나 매장 로고를 붙이는 등 홍보용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AI 진동제어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굴곡진 바닥에서 액체류나 국물류의 음식을 서빙할 경우, 그릇의 흔들림과 진동이 거의 없어 편안한 서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빙 출발지와 목적지를 오차 없이 찾아가는 마커 기반 ‘홈 위치 자동인식’도 갖췄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현재 서빙로봇 이리온 2대로 홀 완전 무인화를 이룬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로봇이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 '이리온2 1+1 프로모션'은 현재 서빙로봇 이리온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인수형 렌탈 상품 대상으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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