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로보틱스, 플레토와 함께 'IFS플랜차이즈 박람회 무인 카페' 공동 운영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중인 폴라리스쓰리디(이하 폴라리스3D)가 서빙로봇 이리온(ereon) 개발을 완료하고 그 첫 선을 보인다.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두산로보틱스’, ‘플레토’와 함께 무인 카페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폴라리스3D와 함께 참여하는 두산로보틱스는 한국의 협동 로봇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한국 협동 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한 기업이며, 플레토는 무인 바리스타 로봇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설립한 폴라리스3D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시장의 확장에 발맞춰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개발했다. 기존 서빙로봇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존재한 것에 반해 이리온(ereon)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예정이다.
폴라리스3D 곽인범 대표는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율주행 및 로봇에 대한 기술 축적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로봇 프레임워크 내재화에 성공하였고, 구동체 최적화, 부품 모듈화에 성공한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봇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당사의 비전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링크
두산로보틱스, 플레토와 함께 'IFS플랜차이즈 박람회 무인 카페' 공동 운영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중인 폴라리스쓰리디(이하 폴라리스3D)가 서빙로봇 이리온(ereon) 개발을 완료하고 그 첫 선을 보인다.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두산로보틱스’, ‘플레토’와 함께 무인 카페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폴라리스3D와 함께 참여하는 두산로보틱스는 한국의 협동 로봇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한국 협동 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한 기업이며, 플레토는 무인 바리스타 로봇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설립한 폴라리스3D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시장의 확장에 발맞춰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개발했다. 기존 서빙로봇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존재한 것에 반해 이리온(ereon)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예정이다.
폴라리스3D 곽인범 대표는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자율주행 및 로봇에 대한 기술 축적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로봇 프레임워크 내재화에 성공하였고, 구동체 최적화, 부품 모듈화에 성공한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봇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당사의 비전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링크